십각관의 참극이 벌어진 지 3년 후. 대학원을 졸업하고 희담사라는 출판사에 근무하고 있던 가와미나미는 도쿄에서 시마다와 재회한다. 시마다는 1년 전 '시시야 가도미'라는 필명을 쓰는 추리소설가로 데뷔한 생태. 가와미나미는 그에게 이번에 취재하기로 한 가마쿠라 숲 속의 시계관에 대해 이야기를 꺼낸다.
출처: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
나카야마 시치리 지음 ; 민현주 옮김
이가라시 리쓰토 지음 ; 천감재 옮김
시마다 소지 지음 ; 한희선 옮김
아야츠지 유키토 지음 ; 현정수 옮김
이마무라 마사히로 지음 ; 김은모 옮김
아야츠지 유키토 지음 ; 양억관 옮김
유키 하루오 지음 ; 김은모 옮김
다카노 유시 지음 ; 송현정 옮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