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부의 수레바퀴> 저자 '낯선 곳에서의 아침'이 월급 50만 원을 받던 정비공에서 20억 자산가로 변신할 수 있었던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이라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어떻게 하면 행복하게 살 수 있을지를 딸아이에게 마치 대화하듯 온화한 목소리로 알려준다.
출처: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
로버트 기요사키 지음 ; 안진환 옮김
존 소포릭 지음 ; 이한이 옮김
박소연 지음
박지수 지음
존 소포릭 지음 ; 이한이 옮김
진율 지음
더나은삶TV(채수앙) 지음
낯선 곳에서의 아침 지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