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살 직전, 나를 붙잡은 수상한 제안!“내 이름을 줄게. 나 대신 나로 살아줘.”흐드러진 벚꽃 아래 목매달아 죽기로 결심한 그날 밤, 준키는 켄스케를 만났다. “내 이름을 줄게. 죽을 바에야 나 대신 나로 살아줘.” 그동안의 절망적인 삶 대신 켄스케의 분신으로 새 삶을 살 수 있다는 말에 준키는 자신의 이름을...
출처: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
김영하 지음
세이카 료겐 지음 ; 김윤경 옮김
야쿠마루 가쿠 지음 ; 김성미 옮김
샤센도 유키 지음 ; 전성은 옮김
아이라 레빈 지음 ; 남정현 옮김
심윤서 지음
류재현 지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