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쟁이라는 흥미로운 소재를 통해 한국사를 살펴본다. 고조선부터 대한민국까지 우리 역사에서 핵심적인 변화를 이끌었던 전쟁들을 주로 다루고 있어, 한국사의 이면과 색다른 흐름을 읽어낼 수 있다. 한국사를 배우는 데 있어서 '전쟁'이라는 단어는 역사의 신비를 푸는 열쇠라고 할 수 있다. 한반도에 세워지고 스러졌던 많은 나라의 건국, 세력 확장, 멸망이 대부분 전쟁과 관련되어 있기 때문이다.
출처: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
브루스 커밍스 지음 ; 김범 옮김
한홍구 지음
이광희 지음
최용범 지음
김병재 지음
유성운 지음
곽병찬 지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