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르티나 도이힐러 교수가 여든이 넘은 나이에 지난 50년 동안의 열정을 다한 한국사 공부를 집대성한 <조상의 눈 아래에서>. 신라시대 초기에 생겨나 가장 대표적인 사회 단위로 뿌리내린 한국 고유의 출계집단에 초점을 두고, 신라 초기부터 19세기 후반에 이르는 한국 출계집단의 역사를 다룬다.
출처: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
최정운 지음
야기 다케시 지음 ; 박걸순 옮김
황경문 지음 ; 백광열 옮김
미야지마 히로시 지음
송기호 지음
한국역사연구회 엮음
강인욱 지음
박정재 지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