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태까지의 과학만화와 다르다. 재미와 과학, 둘 다 놓치지 않으려는 노력의 산물이다. 자라나는 새싹들에게 ‘노잼’ 과학만화를 읽혀서 어린 시절부터 트라우마를 겪고 ‘과알못’의 길을 걷지 않도록, 서울대 공대생이 직접 구상하고 글과 그림까지 혼자 그렸다.
출처: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
압듈라 지음
김재훈 지음
김정훈 지음
김도윤 글.그림
이송교 지음
원종우 ; 이정모 [공]지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