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2년, 클래식 역사상 가장 어린 나이인 스물네 살에 베토벤 소나타 전곡 앨범을 발매한 피아니스트 임현정의 '이야기'이다. 지칠 줄 모르는 음악에 대한 사랑, 끝없이 계속된 도전과 노력으로 치열한 삶을 살아온 피아니스트 임현정의 이야기를 들려준다.
출처: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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