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금은 잊힌 이들을 포함하여 당대 뛰어난 과학자들의 치열한 논쟁과 기발한 실험 들을 살펴봄으로써 이들이 어떠한 과정을 거쳐 뇌가 생각을 만들어내는 기관이라는 사실을 규명하고, 뇌의 기능을 증명했는지에 관해 이야기한다.
출처: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
리사 펠드먼 배럿 지음 ; 변지영 옮김
김대식 지음
조 디스펜자 지음 ; 김재일, 윤혜영 옮김
이시우라 쇼이치 감수 ; 윤관현 감역 ; 윤경희 옮김
브렛 스텟카 지음 ; 이채영 옮김
박문호 지음
[아이뉴턴 편] ; 강금희,이세영 [공]번역
김대식 지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