몇 개 안되는 동사, 조동사만 가지고도 쉽고 정확하게 외국인과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. 책에서 소개하는 ‘넣었다 뺐다’ 공식을 익히며 차근차근 따라오다 보면 어느새 자연스러운 문장으로 외국인과 순발력 있게 대화하고 있는 스스로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.
출처: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
강성구 지음
최송이 ...[등]지음
서장혁 지음
후지이 아사리 지음
한동오 저
일빵빵어학연구소 지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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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카야마 유키코 지음 ; 최려진 옮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