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쁘고 슬픈 그 이상의 세밀한 감정을 영어로 어떻게 정확히 표현할 수 있을까. 생각하는 언어에서 느끼는 언어로 이동하는 영어 표현 탐색의 여정을 담았다. 각 섹터별로 빈도수 높은 300개 감정 어휘를 선정하고 그에 따른 1000여 개의 콜로케이션과 이디엄의 다양한 사례를 맥락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과 함께 제시하였다.
출처: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
서영조 지음
최송이 ...[등]지음
구슬 지음
김단해 지음
박강준(준쌤) 지음
이상현 지음
에스텔 지음
최혜림, 김우선, 이은별 [공]지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