원어민과 두 마디 이상 대화하다 보면 반드시 듣게 되는 구동사. 하지만 이 문맥에서는 이 뜻으로, 저 문맥에선 저 뜻으로 쓰이는 구동사는 생각만큼 제대로 학습하기가 쉽지 않다. 그래서 원어민들이 회화에 가장 많이 쓰는 필수 구동사 776개를 선정해 기억을 돕는 픽토그램 이미지를 연결했다.
출처: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
서영조 지음
최송이 ...[등]지음
박강준(준쌤) 지음
어션 지음
고윤경 지음
구자호 지음
최혜림, 김우선, 이은별 [공]지음
권은희 지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