파인만의 참 모습은 역시 자기 주변의 일들을 그만이 나타낼 수 있는 화법으로 풀어나간 부분이며, 이 책의 꽃이라 할 수 있다. 몇 토막의 이야기를 소개하면 파인만이란 사람의 영상이 떠오를 것이다. 어린 파인만은 생각하는 것이란 자기 자신과 속으로 대화하는 것이라 생각했다. - 조선일보/김제완 서울대 물리학과 명예교수
출처: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
아이작 뉴턴 지음 ; 박병철 옮김
리처드 파인만 지음 ; 랠프 레이턴 엮음 ; 김희봉, 홍승우 [공]옮김
크리스토퍼 사이크스 편저 ; 노태복 옮김
리처드 파인만 지음 ; 홍승우 옮김
레너드 믈로디노프 지음 ; 정영목 옮김
리처드 파인만 ; 로버트 레이, 매슈 샌즈 지음 ; 정재승, 정무광, 김충구 옮김
리처드 파인만 지음 ; 안동완 옮김
마틴 가드너 지음 ; 이충호 옮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