파인먼 평전 : 괴짜 물리학자가 남긴 현대 물리학의 위대한 이정표 표지

파인먼 평전 : 괴짜 물리학자가 남긴 현대 물리학의 위대한 이정표

지은이
제임스 글릭 지음 ; 양병찬, 김민수 [공]옮김
출판사
동아시아
분류
과학
은평구 소장 도서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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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소개

“모든 것은 원자로 되어 있다”천재 물리학자, 파인먼을 통해 읽는 20세기 현대 물리학의 모든 순간나는 천둥벌거숭이로 태어나 자연의 이치를 깨친답시고약간의 시간을 할애해 여기저기 기웃거렸을 뿐이다 _리처드 파인먼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의 등장, 핵폭탄의 발명, 핵보다 더 작은 입자의 등장, 베타 붕괴, 우주왕복선 챌린저호 폭발 참사. 20세기 물리학은 어느 때보다 큰 번영을 누렸으며, 큰 비극을 안겨주었다. 곧 현대 물리학의 흐름은 20세기 인류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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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: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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