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들 모두 피식자의 프레임이다투자에 실패한 사람들은 정부 탓, 사회 탓을 한다. 자신의 욕망과 무지를 자책하는 사람은 없다. 투자 수익을 올릴 땐 자신의 능력이고, 손실을 보면 금융감독원이 세금만 받아먹고 하는 일이 없어서 그렇다고 말한다. 『금융시장의 포식자들』은 때로 아플...
출처: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
미셸 페어 지음 ; 조민서 옮김
박경철 지음
김종승 지음
이관휘 지음
프레드 쉐드 지음 ; 김상우 옮김
김학주 지음
앤드류 세이어 지음 ; 전강수 옮김
팻 도시 지음 ; 전광수 옮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