불가해하고 난해하다고 여겨지는 의식이라는 주제를 참신한 관점으로 접근해 의식과학의 지평을 한층 더 확장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세계적인 뇌과학자 아닐 세스의 최신작이다. 의식에 관한 그의 테드 강연의 확장판이라고 볼 수 있다.
출처: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
아닐 아난타스와미 지음 ; 변지영 옮김
니컬러스 험프리 지음 ; 박한선 옮김
제럴드 M. 에델만, 줄리오 토노니 [공]지음 ; 장현우 옮김
안티 레본수오 지음 ; 장현우 ; 황양선 [공]옮김
그레고리 번스 지음 ; 홍우진 옮김
수전 블랙모어 지음 ; 장현우 옮김
에릭 호엘 지음 ; 윤혜영 옮김
데이비드 이글먼 지음 ; 김승욱 옮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