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 최초로 동물 관상으로 사람의 운명을 본 책으로, 중앙일보에 2년간 연재된 화제의 도서이다. 2017년부터 한국의 정계, 경제계, 문화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『백재권의 관상.풍수』 이야기를 집대성하였다. ‘동물 관상’은 사람을 특정 동물에 대입해 성격, 특징, 직업, 잠재력, 미래가치 등을 분석한다.
출처: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
정회도 지음
김사업 지음
김주란, 박장금, 신혜정, 안상헌, 오창희, 이성남, 이한주, 장현숙 [공]지은이
황윤 지음
강헌 지음
이미령 지음
안종선 지음
한동환 지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