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믿고 보는 여행 가이드북’이라는 캐치프레이즈와 함께 최신 정보 수록은 물론, 드넓은 자연의 아름다움과 도시의 여유로움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속속 담았다. 호주를 잘 알고 있는 두 작가가『호주 셀프트래블』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힘을 합쳤다. 잠깐 머물던 여행자라면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정보들이 아닌, 20년간 호주에 거주한 여행 전문가들이 소개하는 이 책은 단언컨대 믿음직한 여행서가 될 것이다.『호주 셀프트래블』에는 하나의 나라이자 대륙인
...호주의 주요 도시 10곳의 볼거리, 즐길 거리, 먹을거리 등이 완벽하게 분석되어 있다. 또한 이 책은 ‘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명소’로 선정된 그레이트 오션 로드, 남녀노소 모두가 행복한 골드코스트의 테마파크, 시드니에서 즐기는 낭만적인 크루즈 여행, 호주인들의 열정이 가득한 멜버른의 스포츠 경기장 등 호주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각종 테마 여행도 빠짐없이 다루었다. 각 도시마다 추천 교통편, 평균기온과 옷차림 등 세부 정보는 물론이고 시내를 둘러볼 때 유용한 추천 코스까지 제시해 여행자들이 조금 더 편리하고 즐겁게 여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.
출처: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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