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2년 소설집 『이토록 평범한 미래』를 출간한 후, 김연수는 여러 번, 그사이 “바뀌어야 한다는 내적인 욕구”가 강하게 작동하는 동시에 “외적으로도 바뀔 수밖에 없는 일들이 벌어”졌다고 언급한다. 『너무나 많은 여름이』는 그 시기를 건넌 뒤 쓰여진 짧은 소설들이다.
출처: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
김연수 지음
강보라 ; 김나현 ; 예소연 [공]지음
김승옥 지음
김한수 지음
연여름 지음
서장원, 예소연, 함윤이 [공]지음
예소연 지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