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 사회에서도 학교폭력이나 왕따 문제가 급속히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. 하지만 이미 일본에서는 이 ‘이지메’가 심각한 사회문제가 된 지 수십 년이 지났고 지금도 횡행하고 있다. 저자는 일본 최고의 이지메 연구자로 이지메학을 정립했다.
출처: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
안도 슌스케 지음 ; 송지현 옮김
이주희 지음
김현수 지음
이승만 지음 ; 류광현 옮김
이라영 지음
야마모토 아키히로 지음 ; 서동주, 양지영 [공]옮김
다나카 미쓰 지음 ; 조승미 옮김
히토쓰바시대학교 사회학부 가토 게이키 세미나 지음 ; 김혜영 옮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