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한 경쟁 시대를 피할 수 없는 현대인이 가장 많이 듣는 단어는 변화와 창조일 것이다. 그러나 모든 사람이 변화와 창조를 이끌 수는 없다. 역사를 살펴보면 특별한 재능을 가진 자만이 시대를 바꾸는 창조자가 되어 거대한 전환을 이뤄냈다.
출처: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
한순구 지음
존 맥스웰 지음 ; 김고명 옮김
도널드 밀러 지음 ; 김은영 옮김
로버트 그린 지음 ; 안진환 ; 이수경 옮김
신수정 지음
아베 류타로 지음 ; 고선윤 옮김
매트 리들리 지음; 이한음 옮김
존 마일스 지음 ; 임지연 옮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