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한비자가 들려주는) 상과 벌 이야기

최근 블로그에서는 초등학생을 위한 철학 동화 시리즈 "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이야기"를 소개하며, 이 책이 아이들에게 철학을 친근하게 만드는 방법을 설명합니다. 이 시리즈는 동서양의 철학자 100명을 다루며, 일상 속 에피소드를 통해 철학적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. 철학 돋보기와 통합논술노트를 통해 아이들의 자기주도 학습을 돕고, 대입 논술에 대비할 기초를 마련해 줍니다. 책 표지의 만화와 적절한 그림은 아이들의 흥미를 끌며, 철학적 사고력과 글쓰기 능력을 키워줄 수 있는 교재로 추천됩니다. 이와 함께 블로그는 최근 논술 학원에서의 지필고사와 새로운 책을 진행하며 기록한 내용을 공유합니다. 6월에는 '공병우 한글을 사랑한 괴짜 의사'와 '한비자가 들려주는 상과 벌 이야기'를 읽었으며, 이 책들은 인물과 일화를 중심으로 쉽게 읽을 수 있는 논술 교재로 적합하다고 평가합니다. '공병우'는 한글 타자기를 개발한 인물로, 한글에 대한 열정이 돋보였으며, '한비자'는 상과 벌을 통해 규칙을 설명하여 칭찬 스티커 제도가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동기를 부여할 수 있음을 느끼게 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