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5년간 렘군은 ‘시작 컨설팅’이라는 이름으로 평범한 사람들이 자신의 강점을 찾고 제2의 인생 설계를 할 수 있도록 도왔다. 그는 이 과정을 통해 얻은 지식을 ‘아웃풋(output)’이라는 단어로 설명한다. 아웃풋은 단순히 어떤 생산물 또는 결과물만을 의미하지 않는다. 저자는 이를 타인을 위해, 세상과 연결되기 위해 제공하는 생산물로 정리한다.
출처: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
캐럴 드웩 지음 ; 김준수 옮김
엠제이 드마코 지음 ; 이영래 옮김
밥 프록터 지음 ; 이재경 옮김
존 아사라프, 머레이 스미스 [공]지음 ; 이경식 옮김
스콧 애덤스 지음 ; 김인수 옮김
주언규 지음
손힘찬 지음
리치파카 지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