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대의 지성 시리즈. 이 책의 키워드는 사람, 장소, 그리고 환대이다. 이 세 개념은 맞물려서 서로를 지탱한다. 사람임은 일종의 자격이며, 타인의 인정을 필요로 한다. 우리는 환대에 의해 사회 안에 들어가며 사람이 된다. 사람이 된다는 것은 자리/장소를 갖는다는 것이다.
출처: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
유현준 지음
김경일 지음
자크 데리다, 안 뒤푸르망텔 지음 ; 이보경 옮김
이현정 지음
김찬호 지음
김홍중 지음
김진애 지음